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도를 위한

기본 정보
상품명 지귀복 목사 저서 4권세트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상품요약정보 천국간증
소비자가 45,000원
판매가 40,5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사 방주세계선교회(H)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지귀복 목사 저서 4권세트 (열여섯 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수량증가 수량감소 405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구성(전4권) : 1.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2.주님이 흘리신 사랑+3.예수님의사랑그놀라운사랑+4.하나님의 전신갑주

저자 지귀복 목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 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 주님과의 대화를 그대로 기록하여 만든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은 기도와 회개를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1.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항상 네 곁에서 너를 지켜볼 것이요, 무엇을 하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믿음으로 행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나는 구름 저편에서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다.”
95,96쪽 소중한 것을 간직할 줄 아는 자 중에서

“어서 빨리 전해야 한다. 나의 피로 죄 용서받고 깨끗하게 보혈의 피로 씻으라고 값없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받으라고 어서 속히 말해주어야 한다. 믿는 자가 더 많다.
회개가 안 된 자들이 너무 많다. 회개의 열풍을 일으키라.
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만 오거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지도하리라. 복되고 즐거운 날이 되리라.
너는 기뻐하는 종이 될 것이다. 너는 쓰임 받는 종이 될 것이다. 불필요한 생각은 다 버리거라.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느니라. 네 생애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푸른 창공을 날아서 미지의 세계로 너는 날아오를 것이다.
내가 있는 곳으로 깜짝 놀랄만한 그곳은 천국이니라.”
43쪽 네 생애 최고의 기적 중에서

“나는 너의 주님이시다.”
“네가 기도할 때, 울면서 기도할 때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울었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서 울었다. 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는 너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주님, 나를 살리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90쪽 나의 염려를 아시는 주님 중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실 때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은 구름 위에 오를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바위가 되어서 저들을 가루로 만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이라고 이름을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영적으로 잠에서 깨어야 할 때입니다.
저 구름 위에서 감찰하시는 주님이 언제 이리로 올라오라고 손을 내미실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서 빨리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합시다.
82쪽 다시 방문한 천국 중에서

2.주님이 흘리신 사랑

“나의 피를 의지하지 않으면 내가 다 이루어놓은 구원의 길을 걸어갈 수 없을뿐더러 나의 피를 의지하지 않고는 결코, 죄를 씻음 받을 수가 없느니라. 나의 보혈의 능력은 한없이 한없이 나의 백성이 의지하고 기도할 때 샘솟듯이 솟아나리라. 강같이 흘러나리라. 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는 자는 생각과 마음이 항상 깨끗하고 결코, 나를 저버리지 않는 자란다.”
45쪽 외치는 주의 보혈 중에서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구나! 더러는 지나쳐 버리고, 더러는 무시하고, 더러는 깨닫고 나에게 나아와 기도하는 자는 읽을 것이고, 더러는 정신을 차리고 기차 시간이 다 되었다고 기차표를 점검하는 자처럼, 사명을 새롭게 하고 열심을 낼 것이다.”
179쪽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자는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성령으로 역사하리라."
28쪽 희락의 옷 중에서

주님께서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보여준 여섯 개의 통은 모두 다 천국에서 흐르고 있던 강물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이 강물에 깨끗이 씻긴 다음에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작은 죄악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우리의 작은 죄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시고 우리의 육신도 치료하십니다.
163쪽 영적인 잉태와 해산 중에서

“또한, 나는 나의 백성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어서 돌이키라고. 너희가 즐기던 것, 너희가 애타게 갖고 싶은 것, 너희가 집착하는 것, 너희가 추구하는 세상 것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를 위해 살라고 마지막 경고를 하고 싶구나. 이것들을 내려놓지 못한 자는 불탈 때 그 불꽃 가운데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은 스쳐 가는 바람처럼 지나쳐 버리는구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있어 자기의 수치를 가릴 옷을 입으라고. 바로 나의 보혈의 옷을 입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의 보혈의 옷이 있어야만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지 않는단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다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는 것이란다.”
125,126쪽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 중에서




3.예수님의사랑 그놀라운사랑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고, 얼마나 끔찍한 일이거늘 이 일은 내가 다 이루어 놓은 것을 왜 모르는 것이냐? 왜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냐? 마귀는 잔인하고 너무나도 너희를 몰아치고 있는데 왜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냐?”
33쪽 영적인 삶과 육신의 삶 중에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너의 고통 속에서 나에게 고백하는 것이다.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너의 믿음을 보리라.”
101쪽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나의 사랑하고 귀한 백성들아, 내 말 좀 들어보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흘려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주님은 오실 준비가 다 되었단다. 그러나 나의 보혈의 옷을 입지 않은 나의 백성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아프단다. 회개하고 지금은 나의 보혈의 옷을 입을 때이니라. 나는 나의 백성들이 나를 기다리기를 원하노라.”
116쪽 위대하신 주님의 능력 중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다. 어서어서 회개하거라. 어서어서 회개로 준비하거라. 나의 순결한 신부들이여,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나는 통곡한다. 너희의 그 안일하고 나태한 믿음으로는 결코 나를 만날 수가 없는데 어찌할까? 내 백성아. 지금이로다. 일어나거라. 회개하고 기다리라.”
222쪽 꽃을 나의 보혈로 물들이거라 중에서


4.하나님의 전신갑주

“천국과 지옥을 어서 빨리 알려라! 이제는 시간이 없구나. 믿음으로 외쳐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눈 깜빡이면 이곳으로 다 올 것인데 무슨 미련이 많아서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살려고들 하느냐?”
68쪽 내 백성이여 들으라 중에서

“진정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란다. 아무것도 몰라도 사랑이란 이 말만 가지고 내게 다가온다면, 그는 모든 죄가 씻겨지고 모든 것을 품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단다.”
“나는 네가 좋다. 죄인인 네가 좋다. 왜 좋을까? 너무 무지몽매하고 네가 어리석다고 말하기 때문에 좋은 것이야. 나는 죄인을 위해서 오지 않았니? 나의 뜻은 죄인을 찾는 것이야.”
69,70쪽 주님이 원하는 것은 중에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너도 저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하거라. 나의 이 사랑 가지고 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지켜줄 것이다.”
186쪽 천국의 하늘을 보고 놀랐습니다 중에서
“나는 온전한 빛이고 사랑이란다. 그래서 항상 심판을 행하기 전에 그 누구를 통해서도 말을 하고 있느니라. 회개하라고. 요나를 보내어서 니느웨의 성에,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했던 것처럼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한 것처럼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를 통해서 선포하고 있느니라.”
13,14쪽 주님의 보냄을 받다 중에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용사의 훈련으로 들어갔느니라. 용사는 굽힐 줄 모르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전진하는 것을 아느냐? 용사같이 매섭고 강한 메시지가 나올 수 있는 너의 모습이 될 수 있게 훈련하는 것이다.”
55쪽 나의 복음을 전해다오 중에서

“너는 나에게서 은혜를 받고 지금까지 오직 예수님께 올인한다고, 올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전진해 가는 것을 아노라. 그러나 나는 말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원한단다. 그것은 바로 너이니라.”
41쪽 주님이 사랑하신 종에게 중에서

“불쌍한 내 백성들이여, 돌아오라.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정녕 모르느냐? 이제는 시간이 정말 너무나 급박하단다. 내 백성들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내가 곧 가리라. 너희의 소원대로 곧 가리라. 아버지께서 부르노라. 시간이 얼마 없구나. 내 백성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89,90쪽 한국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중에서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및 해외 배송의 경우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12986]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207-1 (초이동) 바이블집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SERVICE INFO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기업은행
954-013276-01-010
예금주 : 김형욱
반품접수안내
※ 반품보내시기전에 콜센터로 접수하신 후 지정 택배사로 접수해주세요.
택배배송조회
CJ대한통운(1588-1225)을 통해 배송추적이 가능하십니다.
회원가입혜택
무료배송기준
당일발송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