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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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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강호숙 저자세트 (전3권) (여성이 만난 하나님+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너는 주의 완전한 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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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숙 저자세트 (전3권) (여성이 만난 하나님+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너는 주의 완전한 딸이라) 수량증가 수량감소 48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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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숙 저자세트 (전3권) :  여성이 만난 하나님 +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 + 너는 주의 완전한 딸이라

1. 여성이 만난 하나님

“여성이 절반이 넘는 교회에 여성이 없다”
총신대 강호숙 박사가 본 여자의 성경, 여자의 하나님


여성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라
예장합동 여성 신학자가 마침내 체험으로 증언하는
‘여성의 하나님 알기와 성경 해석의 새 패러다임’

생각하는 여성, 질문하는 여성, 행동하는 기독 여성이 아름답다!
· “하나님의 본성은 남성인가, 여성인가?”
·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만드신 까닭은 무엇인가?”
·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되는가?”
·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여성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려면?”
· “남성 위주의 교회에서 여성의 은사와 지도력이 살아나려면?”
· “성경의 여성 이야기를 여성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남녀관계 질서는 어떠해야 하는가?”
· “남녀 모두의 믿음을 담아낼 하나됨의 방식은 불가능한가?”

보수교단 여성 신학자가 드디어 여성의 하나님을 말하다!
교회 안에 절반이 넘는 여성을 배려하고 존중하도록 안내함으로써
남성 관점의 관행에 치우쳐 ‘여성의 하나님’을 망각했던 한국교회에
여성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고 영적 균형 감각을 바로잡는 책!

“여성이 행복하지 못한 교회에서 그 여성을 낳은 아버지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그녀가 낳은 아들 역시 행복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여성을 창조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리라.”

여성이 행복해야 남성이 행복해질 수 있다. 내가 꿈꾸는 교회의 미래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서로 교제하면서 함께 손을 잡고 기쁘게 나아가는 모습이며, 서로의 얼굴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는 공동체다. 내가 꿈꾸는 교회의 미래는 남성과 여성이 하나가 되어 자유와 정의, 평화와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 나라다. 교회에서 남녀 모두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맛보며, 상대방을 풍요롭게 하는 동역자로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희망한다.
지금도 남모르게 아파하고 홀로 힘들어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래도 하나님은 여성의 편”이라는 은혜와 진리 앞에 마주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여성으로 만드신 이유를 남성의 하나님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찾으려는 치열한 몸부림과 도전이 있기를 바란다.




2.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한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이슈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기예와 전술로 일합을 겨루는 사회다. 그중에서도 젠더 문제를 둘러싼 최근의 논의들은 보수적인 기성 관념들을 일거에 흔들면서 급격한 사회 변화를 수반하고 있다. 개신교 진영 내에서도 더 치열하고 급진적인 페니미즘 담론을 앞세워 이 논의에 참여하려는 흐름이 포착된다. 하지만 개신교 전체의 지형으로 볼 때, 특별히 보수적인 신앙을 고백하는 교단의 상황을 놓고 보자면 여전히 페미니즘 담론은 강 건너 남의 일처럼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아가 개신교인 중에는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앞세워 페미니즘을 터부시하거나 심지어 적대시하는 경우도 있다. 개신교인의 2/3가량이 여성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버젓이 용인되는 것이다.

저자 강호숙은 이런 현실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수 교단에 속한 여성 신학자로서 복음주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받아들이고 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당연히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교회를 섬기라는 동일한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로 남성이 주체가 되어 교회와 신학을 지배한 역사로 인해 성경에서 실제로 말하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가르침과 교회 현장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교회 주류인 보수 교단 내의 남성 중심적 직제로 인해 빚어진 문제들을 성경에 비추어 진단함과 동시에 여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여성으로 우뚝 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독특한 일인지를 인식하도록 촉구한다. 그는 “남녀가 존재적으로는 평등하나 기능적으로는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된다”라는 보수 교단의 가르침을 거부하면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기반 위에 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서로 협의하고 협력하는 ‘남녀 파트너십’을 궁극적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독교 페미니즘과 관련한 담론을 자세히 다루기보다 보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학 입장에서도 페미니즘 담론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일에 주력한다. 논의의 핵심인 ‘성경적 페미니즘 해석’은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여성의 눈으로 성경을 읽는’ 여성주의 성경 해석을 뜻한다. 1부에서는 여성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온전한 존재라는 것을 전제로 이 ‘성경적 페미니즘’이라는 관점을 구체화한다. 곧 성경 전체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물로서의 여성에 대한 관점, 고대 남성 위주의 세계관과 비교하여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여성관, 그동안 남성이 지배해온 성경 해석사에서 일방적으로 배제되어온 여성의 시각을 고려하여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및 여성과 관련한 성경 본문이 주는 의미를 재고하는 동시에 한국교회 안의 현실적 젠더 문제들을 짚어본다.



3. 너는 주의 완전한 딸이라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딸로 살아가기

두 여성 신학자가
후배 여성들에게 13가지 주제로 쓴 26통의 편지

자존감, 여성다움, 자유, 성, 비(결)혼, (비)출산, 페미니즘,
성 인지 감수성, 여성 안수, 평등, 시민의 삶…


소위 ‘참자매’라는 여성상이 한국 교회 안에 마치 ‘성경적 여성상’의 표본인양 인식되어 왔다. 긴 머리에 순종적이고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묵묵히 남편을 섬기고 출산하고 양육하는 고전적인 여성의 이미지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참자매로 정의된 여성상은 없다. 오히려 관념의 틀을 깨는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사라와 리브가, 레아와 라헬, 슬로브핫의 다섯 딸, 모세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들(어머니 요게벳, 누이 미리암,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 바로의 딸), 미리암과 십보라, 라합과 룻, 드보라 사사와 한나, 에스더와 여선지자 훌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와 마리아, 사마리아 여자, 욥바의 여제자 다비다, 루디아, 브리스길라와 유니아, 뵈뵈 집사…….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많은 성경 속 다양한 여인들의 이미지가 왜 획일화되어 심겨 왔을까. 심지어 여성 자신들조차 그것을 성경적인 삶이라 착각하며 살아가게 된 걸까. 복음의 진정한 사랑이 살아 있어야 할 교회가 잘못된 성경 해석(고전 14:34, 엡 5:22-23) 위에 남성 중심의 유교적 가부장 질서를 더해 비성경적 잣대로 여성을 함부로 대하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강호숙 박유미 두 여성 신학자는 후배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26통의 편지를 건넨다. 두 저자는 교회 여성들이 직면해 있을 13가지 이슈들[자존감, 여성다움, 자유, 성, 비(결)혼, (비)출산, 평등, 시민의 삶 등]을 짚어 가며 여성들에게 ‘성경적 여성상’의 허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딸로서 ‘복음적 자존감’을 갖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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