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바렛
“복음서를 고찰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곧바로 십자가와 빈 무덤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나 그게 다인가? 아니면 이야기가 더 있는가?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페스코는 이 복음 메시지의 위대한 소식이 영원 속에 뿌리박고 있으며, 당신과 나 같은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해 그 영원 속에서 삼위 하나님의 위격들 사이에 언약이 맺어졌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이 교리는 개혁주의 신앙에서 때때로 잊혀져 왔지만, 페스코는 그 침묵을 깨고 새로운 세대를 위해 구속 언약을 다시 되찾는다.”
(런던 오크힐 신학교 조직신학 및 교회사 교수)
조엘 비키
“오늘날의 책들 가운데는 성경의 빛나는 진리를 주해하는 책이 있고, 개혁주의 정통의 보물들을 파내는 책도 있고, 현대의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과 소통하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일을 모두 훌륭하게 해내는 소수의 책 가운데 하나다.”
(미시간 그랜드래피즈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마이클 호튼
“존 페스코는 구속 언약의 석의적 근거를 입증할 뿐 아니라 다른 교리들, 특히 삼위일체 교리를 위한 구속 언약의 생명력과 풍요함을 보여 준다. 방법과 내용 모두에서 이 책은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덕성을 길러 줄 모범적인 저작이다.”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마이클 앨런
“이 책은 역사적 관심과 석의의 건전함, 교리적 지혜를 보여 준다. 기독교 고백의 가장 심오한 이 측면을 고찰하는 훌륭한 입문서로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플로리다 올랜도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라이언 맥그로우
“존 페스코는 성경 주해와 역사적 고찰과 현대의 신학 경향과의 소통을 통해 ‘신학의 회복’을 추구한다. 페스코는 구속 언약을 개혁주의 신학 안의 정당한 위치로 훌륭하게 되돌려 놓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의 그린빌 장로교신학교 조직신학 교수)